코시국 전에 체조 스탠딩, 1층 좌석 둘다 가봤는데, 가본 경험자로서 알려주자면,
내 키가 160 이상이다 -> 무조건 스탠딩 닥치고 스탠딩
아무리 사운드체크니, 체력적으로 빡세니 뭐니 해도 스탠딩만 가는 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음.
아무리 좌석 시야가 좋아도 좌석에서는 스탠딩 만큼 실물을 가깝게 볼 수가 없음.
스탠딩 뒷번호 대면 무리하게 앞으로가기보다 차라리 뒤로 빠져서 보는게 더 낫고 그래도 좌석대비 실물 가까운 건 넘사임.
그리고 체조 스탠딩 정말정말 많이 들어간다. 코시국 전에는 체조 스탠딩 3~4천 넘게 우겨넣는거 예사였음
즉 생각보다 당첨 확률 높다 정말 생각보다 확률 높음.
인원체크 때문에 콘 2시간전부터 줄서야 하고 등등 체력적으로 정말 힘들긴 한데 레알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게 스탠딩
그리고 이번 투바투 콘서트는 3월이라 줄서야 하는거 생각보다 그렇게 안빡셀거임
내 키는 150대다 -> 자네 스탠딩은 포기하게 대신 1층을
- 체조 1층이면 시야 괜챃음 게다가 이번 투바투 콘처럼 돌출 꿀인데서는 꽤 가깝게 보임.
무대 전체 보기에도 좋고. 토롯코도 돌꺼고. 근데 근데 스탠딩처럼 실물 코앞에서 보기는 힘들긴 해.
그건 감안하고 가야함. 근데 그것만 감안하면 정말 괜찮은 곳임 거기다 사첵까지 있으면 뭐
특히나 투바투처럼 연출에 공 많이 들이는 콘서트는 1층도 볼만 할거라고 봄.
150대 인데도 스탠딩 가고 싶다 하면 말리지는 않겠음 (158, 159면 시도할만도? 근데 장담은 못함)
근데 많이 힘들꺼임 진짜 ㅠㅠ (내가 가봐서 암...)
레알 펜스 잡을 정도의 앞번호(100번 이하) 아닌 이상 사람들에 치여서 시야 다 가림.
그나마 뒤로 빠지는 게 나은데 이것도 키작으면 힘들어서 ㅠㅠ
(굽 놓은 슈즈 신으면 안되냐 하겠지만 스탠딩 콘서트는 160, 170인 팬들도 10cm 굽을 신고 오는 곳임 특히 일본팬들....)
그냥 당첨 확률 안전하게 2층을 가겠다 -> 굳이... 비추...
솔직히 체조 2층이면 선배그룹 정도 아닌 이상 열심히 발품팔고 클릭하면
콘서트 전까진 자리 구하기 가능 하거든. 애초에 자리가 워낙 많기도 하고
그리고 체조 2층은 좌석별 시야 차이가 막 엄청 크진 않아서
(고척4층 급은 절대 아니지만 어쨋든 콘서트에 간다는 것에 의의를 두는 자리)
스탠딩, 사운드 체크 추첨 다 떨어지면 열심히 발품 팔고 취켓팅 해서 가는 걸 더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