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현
“우린 또래의 감정을 노래해요”
“저는 편견 없는 음악을 추구해요”
💛 일본 잡지 논노 프로필 (2020.01)
생년월일 2002년 2월 5일
키 177cm
혈액형 A형
특기 - 못하는거 빼고는 다 잘해요! 근데 하나 뽑자면 스포츠. 축구, 수영, 복식 등 여러가지 도전해왔습니다.
좋아하는 향기- 오늘 아침의 공기처럼 상쾌한 향기
중학교 시절의 즐거운 추억이 머리에 떠오릅니다.
어렸을때의 꿈 - 마법사. 마법을 할 수 있다면 예전에는 물건을 공중에 띄우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춤과 노래를 더 잘하기 위해서 사용하고 싶어(웃음)!
동경&존경하는 사람 - BTS의 JUNG KOOK 씨 뭐든지 다 할 수 있는 동경하는 선배이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얼마나 노력해야 하는지도 알기 때문에 더욱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하는 습관 - 산책
힘이 되는 말 - 데뷔해줘서 고마워. 되게 와닿는 말이에요.
보물 - 앨범이나 음반
축구 = Excited
"최고의 아웃풋을 만들어내기 위해 무대 위에서는 항상 진지하다! 극단적인 이야기, 춤과 노래 외에서는 져도 좋다고 생각할 정도로."그런 제가 개인적으로 유일하게 뜨거운 게 축구거든요.특히 월드컵 경기를 보고 있을 때는 침착한 자세도 달리 없어요. 정도로 몸에 힘이 들어가 제스처가 많아지거든요(웃음).
산책 = Relaxed
매일 빠짐없이 하고 있는 것은, 산책. 낮에는 춤이나 노래등 스테이지에 훨씬 집중하고 있어서, 음악을 듣거나 친구들과 전화통화를 하거나 하면서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재충전합니다.나는 가수이지만, 친구에게는 학생인 아이도 있고, 서로의 목표나 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면 무심코(웃음). 그것이 다시 무대로 향하는 모티베이션이 됩니다.
MOA가 보낸 메세지 =Moved
예전엔 아니었는데, 크면서 감동하거나 눈물 흘리는 장면이 늘고. 특히 MOA(팬의 총칭)와 교류할 수 있는 커뮤니티에 남겨준 메시지를 읽으면 뭉클해져요.저는 정은쿠씨(BTS)의 팬으로 BTS 선배님의 작품을 보면 행복감을 느끼는데, 저 자신도 그렇게 누군가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존재인가?라고 생각하니 신기하고 감동스럽네요.
About 태현
수빈 - 저보다 어린데도 생각하는 게 성숙하지 않나...고 생각될 때가 많아요! 고민이나 상담거리를 털어놓게 될 때에도 진중하게 어드바이스를 해줘서, '그에게 말해서 다행이야', '얻은 게 많았어'라고 생각되는 게 태현이예요.
연준 - '막내온탑'이라는 말이 있는데 태현이가 실제로 그래서 형들보다 차분해요! 그래도 보다보면 섬세한 면도 있고 틈도 보여서 귀여워요.
범규 - 스마트한 외모와 객관적인 시점을 갖고 있는 태현이. 그래도 부탁할 땐 애교를 잔뜩 부리면서 춤추기도 하고, 멤버의 관심을 사려고 하는 아이같은 장난을 치는 모습을 보면 아직 귀엽구나 라고 생각해요.(웃음)
휴닝 - 저와 같이 제일 어린 2002년생인데도 어떨 땐 가장 큰 형같이 어른스럽고, 심지어 어떨 땐 아버지처럼 든든한 멤버예요. 최연장자인데도 가끔 막내처럼 보이는 연준이형과는 완전 정반대일지도!(웃음)
💛일본 잡지 팝틴(2020.12)
Q. 좋아하는 릴랙스 방법
- 잔잔한 음악을 듣는 것. 요즘엔 오피셜히게댄디즘 분들의 곡도 자주 들어요.
- 마음을 안정시키기 위해 차가운 물을 마시는 것. 머리도 깨끗해지는 것 같아요.
- 가만히 있으면서 생각에 잠기면 릴랙스 할 수 있어요.
💛 Debut Celebration Show TMI 프로필 2019.03.04
https://youtu.be/Ehin3aFK1Tw
💛 주간아이돌 셀프로필 2020.05.29
💛 주간아이돌 셀프로필 2020.10.30
💛 TMI NEWS 이력서 2021.05.31
💛 FREEZE 컴백쇼 내일함께단 탐구일지 2021.05.31
💛 주간아이돌 셀프로필 2021.06.09
참고
https://theqoo.net/1302287216
https://theqoo.net/1683528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