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보면서 들으면 더 와닿아 ㅜㅜ
진짜 이걸 작사작곡 참여했다니 정말 너무 춘특해
중간에 기울어진 글씨는 정확하지 않아서..계속 들어도 모르겠다는.. 누가 알려주라
https://x.com/chunloversclub/status/2070813287420404006
(영재)
창가에 보이던 풍경
그 날의 하늘은 유독
집을 떠나오던 날에
(한진)
애원 하기라도 하듯
유난히 푸르던 하늘이었어
(영재)
그렇게 한참을 지나
어느새 도착한 서울
저녁 노을과 분주했던 사람들
(영재/한진)
처음 마주했던 낯선 공기
막연하게 느껴지던 묘한 떨림
(한진) 난 어느샌가 걱정돼 물론
(영재)
밤하늘에 소리도 없이
반짝이는 저 별을 닮았던
(한진) 그때의 나에게 내가 꼭 들려주고 싶은 말
(영재) 너의 꿈을 누구보다 응원해 오늘도
(한진) 고마워
ah ah 고마워 ah ah 고마워
(영재)
몇 번의 날 몇 번의 밤 전부 나였단 걸
(한진)
상처 난 마음을
들키지 않으려던
숨기고 애쓰던 날도
(영재)
아직도 아무런 말이야
빠짐없이 모두 빛나고 있었어 난
(한진) 힘없이 잠기던 날도 계속 걸어야만 했던
(영재) 그때의 날 알아볼 수만 있다면
(영재/한진)
아무 말없이 꼭 안아주고 싶어
그렇게라도 널 안아주고 싶어
(한진) 눈부시게 피어날 너란걸
(영재)
밤하늘의 소리도 없이
반짝이는 저 별을 닮았던
(한진) 그때의 나에게 내가 이제야 하고 싶은 말
(영재) 안쓰럽게도 아름답게 빛내준 너에게
(한진) 고마워
(영재) 고마워
(영재/한진) 몇 번의 날 몇 번의 밤 전부 나였단 걸
(영재)
you're my reason 그 밤을 지나온 너
you're my reason 꿈을 꾸게 해준 너
(한진) 이제야 안녕
(영재) 이제야 안녕
(한진) 이제야 안녕
(영재) 여전히 내게 남아있어
(영재/한진)
첫 발을 내딛던 그 때 처럼
집을 떠나오던 그 날 처럼
이 길의 끝이 어딜지라도
늘 그랬듯 다시 걸어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