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날의 마지막 회차 보고 왔어.
그동안 n회차 봤을 때와는 다르게 마지막은 진짜 한곡한곡 끝날때마다 너무 아깝더라 ㅠㅠㅠ 그래서인지 유독 더 짧게 느껴진 1시간이었어🥹 이게 진짜 끝이라니 안돼 다시 돌아가자 3월로 ㅠㅠㅠ
이번엔 (내 귀에만 그렇게 들렸는진 몰라도) 막곡인 파이어컨페티까지 끝나니까 주변에서 다들 가지마~ 아아~~ 안돼애애~~ 하는 아쉬워하는 소리가 들렸던거 같애 ㅋㅋㅋㅋ 아니면 환청인걸로 ㅋㅋㅋㅋㅋㅋㅋ
또 마지막까지 사이들은 포카 교환을 매우 조용하게 했어 ㅋㅋㅋㅋㅋㅋ 어쩜 소리 하나 안내는거니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브이알 하도 많이 봐서 중복포카가 여러개였거든??(도훈이 세장 소장) 오늘도 도훈이 나왔길래 6명 다 드볼할겸 도훈이 찾는 사이랑 교환하려고 다가갔더니 몸만 화들짝!!! 하시더니 눈으로 ✨감동빔✨쏘시고 꾸벅 인사하고 바꿔가심 ㅋㅋㅋㅋㅋㅋㅋ 짱 귀여웠음 ㅋㅋㅋ 침묵의 교환식은 그냥 사이들 특징임을 받아들이게 됨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전에는 등신대에서 그리 오래 사진 찍지 않았는데
이번엔 너무 아쉬워서 이리저리 찍게되더라 ㅜ 이제 메박가면 저 등신대가 없다니 내 세상이 무너졌어 ㅠㅜㅜㅜㅜㅜㅜ
다음에도 꼭 마지막주의 마지막 회차는 사수해야겠단 생각하면서 나왔어(2차 해줄거라고 믿어요 어메이즈)
즐거웠다 러쉬로드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