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지훈이 소감 글로 적은건데 길이봐바...
179 7
2026.03.28 01:28
179 7
https://x.com/i/status/2037529642643398772


260327 첫콘 #지훈 엔딩멘트 full


안녕하세요 투어스 지훈입니다

실은 저 같은 경우에는 많은 사이분들 앞에서 공연하는게 상당히 꽤 오랜만인데요, 정말 솔직히 말하면 저한테 이번 공연은 나름의 용기가 좀 필요했던 무대였었거든요. 근데 제가 매번 용기를 필요로 하는 과정에서의 결과가 사이분들께 받는 사랑이 두 배 더 큰 결과로 저한테 와닿아서 정말 이런 파란 편지지 보면 이런 정말 선물 같은 경험도 해보고 하면서 늘 감사한 마음이 컸어요, 그래서 저도! 선물을 준비해봤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저는 저의 이야기를 많이 하고 사이분들께 제가 읽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정말정말 주고싶어하는 편인데 오늘은 내가 사이라면 어떨까를 생각해보고 사이분들께 최근 제가 느꼈던 좋은 것들만 뜰채에 걸러내서 준다는 마음으로 한 자 한 자 꾹꾹 담아 써봤거든요 부족하지만 오늘 와주신 사이분들께 꼭 힘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차분히 한 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데뷔를 한지는 2년, 그리고 이 공연장에서 무대를 한지는 1년 하고 조금 더 지난 것 같네요. 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아요 사실 오늘 무대에서의 저의 목표는! 길다면 길고 짧으면 짧은 그 시간동안 제가 쌓아온 사랑과 에너지와 위로를 사이분들께 온전히 저다운 방법으로 보내드리는거였었거든요. 저의 그런 에너지를 전달하는게 저의 목표였습니다. 저 성공한 것 같나요? 오늘 이 공연장으로 여러분들을 이끌어준 그 발걸음에는 정말 수많은 행복함과 설레임이 묻어있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저는 사이들이 오늘 무대를 보고 “아! 드디어 투어스를 봤다!” 보다도 하루를 살아갈 때 조금 소소하게나마 평소와 다른 행복한 기운을 주는 감정을 마음에 꼭 심어주고 싶었어요. 왜냐면 저같은 경우에는 사이들과 멤버들의 존재가 항상 저한테 그 마음을 심어주었고 힘들고 지친 날에 그 마음으로 정말 버텼었거든요. 그래서 저도 사이분들께 그러한 이유를, 그러한 감정을 심어주고 싶었습니다. 사이들과 멤버들의 존재 덕분에 저는 보다 강하고 조금 힘찬 사람이 되고 정말 감사하게도 늘 너무 행복하고 감사한 환경에 놓인 사람이 됐다고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사이들의 눈을 볼 때마다 저는 말로 표현하기 힘든 어려운 행복을 느끼는데, 늘 그럴 때마다 저는 두 배 세 배 더 저만의 방식으로 이쁘게 깎아서 사이분들께 드릴 것을 미래의 저와 약속을 한단 말이죠. 그러니까 앞으로도 사이분들께 꼭 행복한 마음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정말 가장 최근에 느낀거는 세상은 좀 쉽지 않다고 느낀 것 같아요, 왜냐면 세상은 자기가 가장 빛나고 밝을 것마냥 수많은 빛나는 존재들을 되게 희미하게 만들 때가 있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사이들도 사이가 아닌 사이기 전에 사람으로 돌아간다면 그런 생각을 할 때가 있을 것만 같았어요 왜냐면 제 눈에 사이들은 이미 충분히 빛나고 너무 고맙고 소중한 존재들인데, 사실 사이들도 지금 살고 있는 삶이 첫 번째의 삶이잖아요 그래서 그만큼 자기가 얼마나 소중한지, 스스로 빛나는지 인지를 못하고 넘어가는 일도 허다하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그래서 만약! 오늘 와준 사이 중에 그런 하루를 보내고 있는 사이가 있었다면, 제가 기꺼이 꼭 사이들의 어둠이 되어서라도 사이들이 빛난단 사실을 늘 곁에서 얘기해주고 싶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늘 곁에 있겠다는 말을 해주고 싶었고 이건 무엇보다 빈 말이 아닌게 사이들이 저에게 먼저 곁에 있어줬고 제가 어둠으로 끌려들어갈 것 같을 때 사이들이 저한테 빛이 돼줬고 저에게 사랑이 뭔지, 사랑이란 정의도 알려주고 보다 단단한 저를 만들어줬기 때문에 과거에는 저 스스로도 못해줬던 말을 지금 저의 1순위고 저의 가장 큰 사랑이 향하는 곳인 사이분들께 이 마음을 꼭 전하고 싶었어요. 사이들이 힘든 하루를 보낸 날에도 저는 사이들을 생각하고 있을거고 사이들이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면 그 이유만으로도 저도 행복한 하루를 보낼거에요. 사이들이 안 보고있는 곳에서, 그리고 연습실 거울 앞에서 그리고 멤버들과 함께 그리고 가만히 하늘을 보다가도 저는 지치는 날이 있을거고 행복한 날이 있겠지만 그럼에도 저는 사이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저의 한계를 깨고 제가 더 많은 것을 얻어와서 사이분들께 꼭! 전해드리겠다는 욕심을 계속해서 내는 욕심꾸러기 지훈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의 이런 노력과 사랑, 그리고 제가 가장 사랑하는 존재인 멤버들과 함께 온 영혼을 담아서 그런 감정들을 제 춤과 노래와 무대로 녹여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와주신 사이분들께 제가 가장 사랑하는 것들을 보냈으니 사이들이 그걸로 조금이나마 더 행복한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고 굳이 행복하지 않으려고 해도 행복한 사람이 되기 위해 제가 옆에! 늘 존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해요 ♡


미쳤다 진짜...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멜리X더쿠💜 눈동자 톤에 맞춰 꼬막눈을 시원하게 트여주는 눈트임 마스카라 4종 체험 이벤트 209 03.26 26,5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3,9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54,1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4,0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60,178
공지 알림/결과 💙 TWS : CHEDULE : 2025 : 6 💙 3일 75 24.07.02 27,944
공지 알림/결과 💙 투어스방 인구조사 💙 364 24.02.02 30,4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288 잡담 이선좌만 10번 맞고 하산.. 02:33 68
33287 잡담 한진이 말 너무 공감된다 3 02:11 135
33286 잡담 훈훈즈가 너무 아름다움.... 2 01:58 132
33285 스퀘어 한진🐰위버스 4 01:52 75
33284 잡담 아잉 한진이랑 너무 잘어울려서 놀람 2 01:50 79
33283 스퀘어 영재🐶위버스 3 01:44 114
» 잡담 지훈이 소감 글로 적은건데 길이봐바... 7 01:28 179
33281 잡담 이제 집 왔다예.... 1 01:25 133
33280 잡담 멍삐 진짜 ㅈㄴ웃겨 4 01:08 206
33279 잡담 입 덕 했 어 .. 10 01:05 266
33278 잡담 지훈이 생일 라이브는 시간이되려나 ㅋㅋㅋ 3 00:59 196
33277 잡담 취켓으로 플로어 다녀왔는데 6 00:48 321
33276 잡담 바뀌기 전 인사법도 화려한데 3 00:47 199
33275 잡담 신곡 너무 좋아서 미친듯이 돌려 보는 중 😇 2 00:46 205
33274 잡담 도훈이 두쫀쿠 권력샷찍엇던거 00:45 130
33273 잡담 이거 넘 웃겼어ㅋㅋㅋㄱ 3 00:42 248
33272 잡담 내가 0표 클럽이엇다니 하면서 울엇던게 오늘이엇는데 00:35 145
33271 잡담 ㅅㅈㅎ 안어울리는 노래 커버 하는 거 너무 부러웟어요 상태엿는데 00:32 185
33270 잡담 이번 팬미 비하인드 진짜 재밌겠다 1 00:31 158
33269 잡담 아니 나 이번 팬미팅 구성 너무 좋은게 1 00:29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