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투어스방 후기들 읽으면서 가까운건 예상했지만
진짜 이렇게 가까울 줄은 상상도 못했다 ㅋㅋㄱㄱㄱㄱ
처음에는 애들이 열심히 무대하는데
내가 너무 동선에 끼여들어서
무대 방해꾼 느낌이라 계속 사과하면서 보다가 ㅋㅋㄱㄱㄱ
최애 도훈이 골랐는데.. 도훈이가 자꾸 따로 불러서 말없이
빤히 쳐다봐서 계속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중간에 계단 올라가면서 그래.. 이정도라면 호상이지..
하다가.. 거의 끝에가서는 지훈이가
나보고 그만따라오라고 웃으면서 넥슬라이스 치면서
퇴마하던데.. ㅠ
애들두고 하눌라라 못가서 질척이고있는 떠돌이 유령된것같았어..
처음부터 끝까지 진짜 도파민 풀충전에 너무 재밌었다!!!
두번 세번 보는 사이들 마음 너무 이해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