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 대신 쉼표를 그려 이거
도입부 부터 보컬이 다들 평소랑 느낌이 달라서 넘 좋아
스타일이 달라져서 앗 이목소리는 누구지? 하면서 듣게 되고ㅠㅠ
앞으로의 새로운 출사표 같은 비장함도 느껴져 내가 넘 의미 많이 부여한거지만..
진짜 이렇게도 되는거야? 하면서 들을때 마다 놀라고 있어
특히 1분 13초 아쉽긴 싫어 힘껏 용기 내는 중 이부분... 신유맞아? 아직 내 덕력이 부족한가봐ㅠ
노래 세곡인데 회전문이라 미쳐버리겠어 어떻게 이렇게 매번 좋지ㅠㅠㅠㅠ
진짜 앞으로도 너무너무 기대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