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youngpuppyum/status/1841799265703821803
컴백쇼 사녹 녹화장에서
애들이 곧 나올거같고 내 심장은 요동을 치고 있고,
웅성웅성 거리는 와중에
발소리 쿵쿵! 화이팅!! 이소리를 들었던 순간이 자꾸 떠올라
이거 보면 날 그날로 데려다놓는다.
반으로 갈라지던 버스,
처음으로 들었던 헤이헤이
조막만한 얼굴에 미친 기럭지
기절할거같았던 나.
하...
나중에 나 죽으면 묘비에 써달라고하고 싶을정도 ㅋㅋㅋ
투어스! 쿵쿵!!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