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ppeappy/status/1803819760532287909?t=c8VCrOgBnBWLubVXR2sjSw&s=19
단순히 아이돌로서의 컨셉과 자아를 지어냈다기보단 찐 얘네들의 부분부분으로 투어스의 스토리를 구상해 결국 그 자체가 되게한게 처도는 포인트같음 실제로 육상부 활동을 했었던 신유라든지 일반고 다니던 연습생이었지만 학업도 열심히 했었다는 영재라든지 연생 때 비하인드도 혹시 일부러 푼건가…안 친했던 서로 반대에 있던 둘이 결국 같은 목표를 향해 달려가기 시작하면서 3개월 동침할 정도로 친해진..ㅎ여튼
그룹으로서 추구하는 방향도, 하고자 하는 이야기도 이상적으로 잘 구상한 것 같아서 진짜 좋다,, 투어스에 영원히 구속되기로 다짐한 사이가되..
붐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