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 장시간 갇혀 살아서
정신적으로 애기였는데
이 수가 선악개념이 안잡혀서
공 주위사람들한테 질투를 느끼고 막 괴롭히거든
이게 강도가 높아질수록 공이 수한테
형언할수 없는 강한 유혹을 느끼면서
공수가 서로한테 얀데레짓함
결과는 둘이 주변에 온갖 민폐는 다끼치고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라는 이해하기 힘든 소설이 있었는데
강도가 뒤에가서는 밑도끝도 없어져서
초반엔 설정 때문에 읽다가 다 읽고나서 찝찝해진 소설이 있었어
정신적으로 애기였는데
이 수가 선악개념이 안잡혀서
공 주위사람들한테 질투를 느끼고 막 괴롭히거든
이게 강도가 높아질수록 공이 수한테
형언할수 없는 강한 유혹을 느끼면서
공수가 서로한테 얀데레짓함
결과는 둘이 주변에 온갖 민폐는 다끼치고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라는 이해하기 힘든 소설이 있었는데
강도가 뒤에가서는 밑도끝도 없어져서
초반엔 설정 때문에 읽다가 다 읽고나서 찝찝해진 소설이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