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짜증나는건 그 장르 자체가 짜증이 나는게 아니라 그걸 쓰는 사람들이 결론적으로 수습을 제대로 못하는게 대부분이라 싫어;;
결국 나중에 이어지는건 한 명이고 나머지 엮인 애들과 정리를 해야하는데 그런게 없음.
걔들은 그냥 우수수 추풍낙엽 처럼 떨어져 나가서 감정적인 정리에 대해선 일언반구도 묘사가 안됨;;
그래서 납득이 안되서 역하렘 소설은 쓰는 사람이 어떠냐에 따라 참 받아들이는게 달라짐.
좀 짜증나는건 그 장르 자체가 짜증이 나는게 아니라 그걸 쓰는 사람들이 결론적으로 수습을 제대로 못하는게 대부분이라 싫어;;
결국 나중에 이어지는건 한 명이고 나머지 엮인 애들과 정리를 해야하는데 그런게 없음.
걔들은 그냥 우수수 추풍낙엽 처럼 떨어져 나가서 감정적인 정리에 대해선 일언반구도 묘사가 안됨;;
그래서 납득이 안되서 역하렘 소설은 쓰는 사람이 어떠냐에 따라 참 받아들이는게 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