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오소마츠 쪽이었든가? 그랬는데 그게 나중에는 스테 있는 거의 대부분의 장르로 다 불똥이 튀어서..
우리 장르 쪽에서도 존잘님 몇 분 계펑도 하고 그랬었어
스테는 결국 배우들이 연기하는 건데 그걸로 2차창작을 하는 게 2차인가 음지의 영역인가 이게 쟁점이었던 듯
보통 레포본은 무대 위만 그리는 게 아니라 애드립이나 무대인사 장면이나 이런 것도 다 포함이라 ㅇㅇ
그리고 그때 '존잘님 내가 준 초콜렛 안 먹었다www' 류의 음습함을 제대로 체험함ㅋㅋㅋㅋㅋ 와 진짜 무섭게 빈정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