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보기에는 이거 잡고 관계성 팔만한 작품이 아니라 그런거 같음
실제로 보는 사람들도 파는 사람들도 작품 자체를 깊게 파는 느낌이 아닌거 같은? 가볍게 보기 좋은 작품인거 같아
이 뒤에 주인공이 어떤행동을 할까 이런게 기대되기보단 앞으로 그려질 스토리가 막 엄청 기대되는게 아니라.. 애초에 닫힌 결말로 시작하기도하고..
내가보기에는 이거 잡고 관계성 팔만한 작품이 아니라 그런거 같음
실제로 보는 사람들도 파는 사람들도 작품 자체를 깊게 파는 느낌이 아닌거 같은? 가볍게 보기 좋은 작품인거 같아
이 뒤에 주인공이 어떤행동을 할까 이런게 기대되기보단 앞으로 그려질 스토리가 막 엄청 기대되는게 아니라.. 애초에 닫힌 결말로 시작하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