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크기가 별로 크지 않아
장르 좋아하고 가볍게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많은데 막 미친듯이 덕질하는 오타쿠는 별로 많지 않은 것 같은 분위기?
공식 굿즈도 없는 장르고 비공굿은 지인들끼리만 소소하게 제작해서 나눠가지는 것 같고 지금까지 생카같은게 열린 적도 없고..
내 최애도 막 인기캐가 아니라 ‘얘가 생카가 열린다고..?’ 이런 느낌일 것 같아
그렇지만 내가 최애를 너무 사랑해서 최애만을 위해 꾸민 공간을 보고 싶어
그래서 진행은 하고 있는데 금전적 손해는 크게 신경 안 쓰이거든
근데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지가 너무너무 신경쓰여
신경 안쓰고 싶은데 왜 저런 뻘짓을? 이런 반응 나올까봐 맘이 너무 힘들다..
어차피 진행할거니까 신경 안 쓰고 싶고 설령 ;왜저래? 하는 반응이 나온대도 크게 마음 쓸 일 아닌 것도 알아 그저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이니까
알지만 맘이 맘대로 안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