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떤 행사 A가 행사 터질 거 걱정해서(동인계 행사 사건사고가 많으니 ㅇㅇ) 행사장 위치 행사 전날 밤에 공개하고, 교통편 힌트도 애매하게 준 것 때문에 말이 좀 나왔음. 그 외에도 부스 테이블에 번호도 없어서 부스러들이 자기 부스 찾는데 차질생기고 입장에도 문제가 있었나봄
2. 주최 해명문 나온거 읽어보니 참가자들이 장소 문제 외로 과도한 요구를 했던 것도 있어서 주최불쌍해ㅠ 쪽으로 의견이 바뀜.
2-1. 그런데 차회 행사는 없다. C행사가 날짜공개해버려서 돈내고 대관처 잡아뒀지만 취소했다.는 뜬금 타행사 언급이 나옴
3. 그래서인지 이 A행사의, 이번 A행사가 아닌 다음에 또 열릴 a행사와 그 a행사와 콜라보하는 B행사의 일정 문제로 C행사의 2차 개최가 취소된 과거가 다시 말이 나옴 (이 세 행사는 크게 보면 다 같장르. 예를 들면 타입문 작품이나 페르소나 시리즈 등)
3-1. 행사 계획 자체는 A, B행사가 먼저 했다는데 어쨌든 먼저 날짜를 공개한 건 C행사. (a b 행사는 날짜공개 이벤트 하느라 숨겼다고 함) 그러나 A행사는 그쪽이 나중이니 너희가 날짜를 바꾸라고 통보했고, C행사는 처음에 a행사를 피해 날짜를 옮겼다가 이번엔 B행사랑 겹치니 또 바꾸란 말 듣고 그냥 행사 접습니다 함. 이 과정에서 일방적인 통보를 당했다며 디엠 전문을 올리고 거기에 a행사의 이벤트 날짜가 노출된 것
3-2. 그런데 이 전후관계를 뒤집어 C행사가 후발주자면서 비매너짓했다는 트윗도 돌고, 이거랑 별개로 이번 A행사 주최 입장문에 사실관계가 다른게 있다며 C행사 관련인이 입장문을 올렸는데...
4. 사실 B행사 주최 지인이 C행사를 공식에 신고했다고 함
5. A와 B행사 주최는 같거나 적어도 상관이 있는 사람이라는 의혹이 있으나 A행사 주최는 동인계에서 신변의 위협을 받고 있어 자기 신상을 공개하지 못하므로 각 행사 주최가 동일인이 아니라는 증거는 못 댄다고 행사 입장문에 썼었음
6. 어쨌든 그렇게 행사 터지는 것에 민감해하고 신상 열심히 숨겼는데 그 이유가 자기들이 해봐서 어떻게 터질지 아니끼+보복당할까봐였던 거 아니냐며 팬덤 충격
7. 이 장르 공식 운영진이 해외 동인 행사 참가해서는 해외 팬 문화 좋다고 했는데 한국서는 못하게 막았으면서 해외문화 부럽다고 하는거냐며 안좋은 소리 나왔었는데 이 타임라인대로라면 국내 운영진은 C행사(1차) 열 때 모른척해준거라 억울하게 욕먹은것...
그래서 원덬은 이 글 왜 쓰는데 : 동인행사 열기 어려운 장르에서 어떻게든 열어보려 애쓰는 행사들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자기들 외의 다른 행사를 견제한데다가 오히려 신고까지 했다는게 너무 충격이라 이제 동인계 신뢰관계 어디까지 떨어지나 한탄하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