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난플이긴 한데 어제 재록본에 카키오로시를 싣네마네, 실었는데 그거 따로 공개 안해주면 기존 소비자 바보만드는거다 하던것도 그렇고
그거 아니어도 실물책 낸 사람이 유료발행하면 실물책 산 사람들이 손해(왜?)니까 싸게 올리지 말라고 뭐라한다는 얘기도 있어왔고
(그런 이유라도 실물책과 같거나 수수료포함 더 비싸게 파는건 별로라서 난 안사긴 하는데 이건 다른 얘기니까 일단 제침)
내가 샀던 거랑 다른 옵션, 조건으로 회지가 판매된다고 아쉽다를 넘어서 연성러한테 악감정이 들 정도면 그냥 처음부터 그 소비를 안했어야 된다고 봄
물론 살 때 당시는 나중에 그런 거 나올 줄 모르긴 했겠지. 그래도 생각해보면
내가 어제 산 선크림이 오늘부터 할인 들어가거나, 같은 가격인데 증정 붙는 구성 냈다고 해당 브랜드나 매장에 나 바보만들었다고 화냄?
삼성이 새 갤럭시 냈는데 가격대비 이전에 낸 시리즈보다 스펙 좋아졌다고 삼성한테 정떨어지고 갤럭시를 사기 싫어짐?
그런데 왜 회지에는 이렇게 빡빡해지는지 모르겠음
애초에 회지는 필수재도 아니고 취미생활의 부산물인데 4페이지를 만원에 판다, 러프 하나 올리고 포타에 5천원 걸어 올린다 수준도 아니고 저런 이유로 뭐라할거면 차라리 안 사는 게 모두가 행복한 거 아님?
커뮤나 슨스에서 이런 논란들 보면 인터넷에서 뭐 살 때 '이번에 샀는데 사자마자 세일 들어가다니 장난하나요? 기분나쁘네요 -- '라며 별 1개 주는 리뷰 보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