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엔솔 제안을 받을때 총대분이 제작 판매 사비로 다 하고 따로 수익배분 없이 책 보내준다고 해서 그럼 형태가 게북인 게 아닌가? 하다가
사실 애매한 수익이면 나누는 것도 애매하고 총대가 고생했으니 수고비로 가져가는 정도야 당연히 오케이고
수익 생각 없이 마음 합쳐 책내시는 게 목적인가보다 하고 흔쾌히 참여하겠다고 했는데
시간지나 공개된 목업을 보니 단가가 꽤 높게 측정된 거야?
이판에선 회지를 안냈어도 전에는 낸 적이 있어서 책 단가를 대강 아는데 수익성을 챙긴 걸로 보여 당황스럽더라고.난 판 사람들끼리의 으쌰으쌰를 위해 원고를 한거지 누군가의 수익창출을 위해 낸건 아니었거든.
그리고 엔솔이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들이 다른 연성러도 이 가격에 동의하고 파는 거라고 생각할테니 그것도 싫고, 사실 이게 제일 싫어.
내가 덕질 쉬는 사이에 게북이랑 엔솔의 기준이 바뀐 건지, 아니면 요즘은 합동지면 그냥 다 엔솔이라고 부르는 건지 궁금해서 물어봐.
벌어진일에 굳이 태클걸진 않을건데 다음엔 좀 제대로 알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