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5~년전에(정확히 언젠지도 기억안나ㅋㅋ)
가히리 헤테로 팠던 덬ㅋㅋㅋ
그때 먹을 게 없어서 맨날 번역기 돌려서 일웹 봤는데
당시에 좋아하던 작가님이 계셨음
그러다 나는 탈덕하고 가끔씩 찾아봤는데
동맹이나 서치 같은 것도 점점 사라지고
개인홈피도 다 터져서 그냥 잊고 살았어
그러다 얼마전에 갑자기 생각나서
픽시브에 올린 사람들도 있을까 싶어서 검색해봤는데
내가 제일 좋아했던 작가님이 마침 그때쯤에 예전글들 모아서 올리신 거야...!
내가 원래 극I라서 인터넷에도 소통 못하고 흔적 남기는 것도 꺼려하는데
이분은 너무 반가워서 메시지를 보냈어
그랬더니 황송할 정도로 길고 감동적인 답장을 받았어!

너무 기쁘고 이게 2차의 맛인가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