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에 편지 줘도 돼? -> 제발 내꺼 봐주시는 분이었으면
몇년전 연성 댓글 달아도 돼? -> 난 환영함 휴덕한 장르일 경우, 이 분을 위해 리퀘해드리고 싶은데 기력이 없는게 안타까울뿐
너무 장문 감상이야 부담스러울까? ㅠ -> 왜 내 회지 보신 분이 아닌걸까? 진심 프린트해서 벽지로 만들어야함
그냥 너무 재미있게 잘봤어요~도 괜찮아? -> 당연하지 댓알림에 오열
멘션 인용 디엠 익명 뭐가 좋아? -> 다 좋아 제발 못 고르겠어 골라야 주는 거임? 그럼 고를게
내가 의도랑 다르게 말하면 어쩌지 ㅠㅠㅠ -> 진심 AB회지인데 BA잘봤어요 이정도 아니면 다 괜찮음. 진짜 잘못 읽은거같다? 나도 책 읽을때 헐 나 바보인가봐 이거 잘못 알았어 그랬던적 한 두 번 아니야 부담갖지마세요
특히 당연히 이번에 재미있게 봤어요 ㅎㅎ 이것도 너무너무 좋은데
장문이면 영원히 기억하고 고맙고 행복해짐
그래서 나 지금 감상 뻐렁쳐서 겁나 길게 썼는데 제대로 된 감상이 아닐까봐 or 부담스러울까봐 망설인다는 얘기 보면
아니 왜 그렇게 쓸데없는 고민을 하시는 거지 싶으면서 무도 그짤 혜자님 얼굴됨
극극소수 내가 말한 게 의도랑 안 맞았는지 반응 씹혔다 이런 이야기도 없진 않다는건 알지만
진심 나는 다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