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러들이 연성러한테 너무 좋다, 고맙다, 앞으로도 씨피 계속 해달라
이 말 한마디를 못 해서 생긴 문제 아니냐
연성러는 많은 걸 바라지 않음.
돈이고 뭐고 내 2차를 좋다고 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행복해서 하늘나라감
연성러도 소비러랑 똑같은 2차 씹덕이고 애정으로만 창작하는 건데 어느 순간부터 둘의 구분이 명확해짐..
그놈의 연성러를 평가하고 타자화하는 소비자 마인드(ㅋㅋ) 때문에 이 지경까지 온 게 아닐까 싶음
참고로 난 내 연성에 돈을 단 한 번도 걸지 않았음..
그런 나도 보는 사람은 많은데 피드백이 하나도 없어서 속상했던 적도, 다 지우고 계폭하고 싶었던 적도 아주 많았음
같은 맥락에서 소액결제도 반응이라는 연성러들을 어느 정도는 이해함
좋아하는 금손 있으면 댓글 하나라도 더 달자
그게 금손의 계폭을 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