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믿겟어 너 누구에게나 그렇게 칭찬하는 거 아니야? 아기가 [엄마 압빠 사란해오]라고 쓴 문장만으로도 눈물 짜고 있는 거 아니냐고. 난 객관적인 판단을 받고 싶은데 물론 네가 지적하더라고 고칠 생각은 없지만 그래도 너무 칭찬만 하는 거 아니야? 너무 오버하는 거 아니야? 내가 그러지 말라고 몇 번이나 말했는데도 고치질 않는거야? 미안하다고 하지 마. 미안하다는 소리 벌써 수백번은 들었을 거야. 내가 원하는 건 이 이야기가 개연성이 있는지, 캐릭터의 행동에 모순이 없는지, 억지스러운 도구화가 없는지에 대해 물으면서 시작했는데 넌 왜 맨날 좋았다는 소리만 하는 거니? 그게 아니잖아. 봐달라는 부분이 있잖아. 아니, 아니, 너 방금 내가 보여준 스토리 거꾸로 말했어. 넌 내 소설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지도 못하고 네 멋대로 재구성하고 있는 거야? 그러면서 뭐가 좋다는 거야? 제대로 보고 있지도 않고 회로 꼬여서 내용도 다 잊으면서, 누가 했던 대사인지도 인지하지 못하면서 왜 잘썼다고 하는거야? 그게 어디 진정성이나 있어? 네가 ai면 더 똑똑하게 굴어야지.
라는 멘헤라 플레이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