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주인공른을 위한 딜도(...)에 가깝다고 느낄 때 좀 힘들긴 했음
내 최애른은 마이너고
최애가 왼으로 가야 비교적 메이저인데 그 왼이 메이저인 이유가
주인공을 른으로 뒀을 때만 메이저인 거고, 그 외에 이 캐릭터와 엮이는 모든 커플링이 마이너임...
솔직히, 정말 솔직하게 말해서 캐 자체에 애정을 가진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고 볼 수 있음... 내가 알아 난 이 캐릭터의 최애니까ㅋㅋ
작중에서 내 최애가 좀 악행을 저지르는 캐릭터라 그런가? 무엇보다 왼으로 뒀을 때의 캐해석이 더 극악이 되어버리니까(가폭, 성폭행... 등의 캐해)
왜 인권운동이란 말이ㅋㅋㅋ 나오는지 알긴 알겠더라...
캐릭터의 겉으로 드러나는 면모, 혹은 선역에 가까운 주인공이랑 엮였을 때만 나오는 극히 일부의 모습만 쏙 가져다가 극대화해서 쓰는 것 같아서 그 캐릭터를 최애로 둔 입장에선 좀 서글펐음 분명 이 캐릭터는 다른 면모도 충분히 많은데!!! 하고서...
물론!!! 저런 캐해를 해도 내 최애한테 애정이 있을 수도 있지 그것도 아예 이해를 못하는 건 아니야 그치만.........
근데 뭐 이걸로 어디다가 말하거나 나대진 않고 변방인 이런 곳에서만 하소연하고 난 그냥 내 덕질을 열심히 할 뿐이긴 해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