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시나 싶어서 구체적인 스토리는 각색함. 그냥 이런 비슷한 상황이었구나 정도만 봐주라 !!!
예를들어
1. 함께 적을 무찌르는 동료 사이인 a, b가 어느날 곤경에 처함.
2. b가 해결할 방법을 떠올리던 중 c와의 옛장면을 회상하고, c가 b를 위해 건넸던 말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됨.
3. 회상을 통해 더이상 돌이키기엔 늦었음을 깨달은 b는 a를 쳐다봄.
4. b는 a를 살릴 수 없다는 걸 느끼고서 눈물을 흘림.
뉘앙스가 제대로 전달됐을지 모르겠는데 😅 암튼 이걸로 b가 눈물을 흘린 이유는 a 때문이다, 아니다 c 때문이다로 겹씨피 팬덤에서 난리가 난적이 있었어.
난 솔까 b최애라 두 컾 다 다른 서사, 다른 기믹으로 좋아하는 씨피였고. 그당시 내생각엔 c는 계기가 된거고, b가 눈물을 흘린 이유라 함은 a라고 생각했었어.
막판엔 팬덤 분위기가 둘다 이유가 될수잇다~ 싸우지말자~ 는 식으로 되긴 했었는데 내 눈엔 여전히 저 서사는 a 때문인 것 같고, 그렇다고 c는 저 서사를 뺀들 a, c 둘만의 서사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씨피라 생각해서 싸운게 의아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