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장면이 있고 좋아하는 내 씨피를 위해서 쓰는 건데 정말 왜 이렇게 글이 이토록 안 써질까? 그냥 내 상상력이 이렇게 부족한 것을 깨달음 편당 삼천 자 쓰면 쓸 내용은 고갈나고 과연 내가 보고 싶은 장면에 도달해도 풀어서 잘 쓸 수 있을지도 의문임 그냥 보고 싶은 건데 풀면 막상 개똥같을 테고... 나를 위해 쓰는 거인 동시에 누군가 보기도 하는 거니까 실망 시키기는 싫어서 어떻게든 노력하려는데 생각대로 글이 나오지를 않네ㅋㅋㅋ
나름대로 구상도 한 건데 한참 부족한가봐 그냥 내 마음대로 갈기면 또 설정에 오류가 나서 뒷수습도 어려울 거고 이 글을 보는 사람은 이거 개연성 왜이래? 캐릭터는 왜 말도 안되는 행동을 함? 아 이 몇 줄 글로 퉁치기가 가능해? 등등 이상하니까 보기를 관둘 것 같고ㅋㅋㅋㅋ그리고 서사 흐름 없이 한 씬에서 질질 끄는 내용이 눈에 확 보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도 느렸다가 몇 문장 쓰면 그대로 멈추고.. 고작 일주일에 한 편 올리기 시작했는데... 퀄도 양도 별로야... 하아아ㅏㅜㅜㅜㅜㅜ... 이래서 인풋도 하기는 하거든.... 하지만 아웃풋이 그만큼 안 나오고.... 씨피는 정말 너무너무 좋거든 하지만 머리와 손이 더럽게 따라주지를 않는다 ㅠㅠ 고통스럽다 은근히 이거... 보고 싶은 장면을 위해 노잼 구간을 출력해야 하며 보고 싶은 장면도 과연 출력이 가능한지도 의문이고... 그냥 무한 글쓰기 걱정 도돌이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