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발행 안했음 / 분서갱유 하지 말라고 슬퍼할만큼 내 연성 좋다는 티 내는 사람 없었음 / 포타 없앤 거 자체는 포타 업데이트 때문임
그래도 내가 덕질했던 시간의 산물인데 몇년치가 딸깍 몇 번에 다 사라졌어
그런데 그렇게 날리고 나니까 반응 없어서 속상하던 감정도 같이 날아가더라
어차피 내 연성이라 내 하드에 다 백업되어있으니까 이제 이거 가지고 혼자 놀아야지
어지간한 일 없으면 그냥 계속 포타에 눌러앉아 있으려고 했는데 너무 어지간해서 내가 떠나는 게 맞는 거 같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