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잡은 장르에서 반년 넘게 최애의 씨피를 못정하고 있어...
AB가 좋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BC가 마음에 훅 들어옴
더 당황스러운건 내 안에서도 AB에서의 B와 BC에서의 B 느낌이 미묘하게 다름 이렇게 캐해하는것도 첨이야 내가 아닌 거 같아ㅠㅠ
맘을 못정해서 트위터에서 최애인 B얘기는 B좋다 귀엽다만 하고 씨피는 좌상고로 잡은 DE만 하는중....
이런적 첨이라 넘 당황스럽고 빨리 맘 정하고 싶은데 안 돼서 고통스러워
AB가 좋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BC가 마음에 훅 들어옴
더 당황스러운건 내 안에서도 AB에서의 B와 BC에서의 B 느낌이 미묘하게 다름 이렇게 캐해하는것도 첨이야 내가 아닌 거 같아ㅠㅠ
맘을 못정해서 트위터에서 최애인 B얘기는 B좋다 귀엽다만 하고 씨피는 좌상고로 잡은 DE만 하는중....
이런적 첨이라 넘 당황스럽고 빨리 맘 정하고 싶은데 안 돼서 고통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