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론 어 토비오쨩 지금 뭐하는거야~? 하고 여유있어보이는데 속은 아닌거ㅋㅋ
예를 들어서 카게야마가 오이카와랑 마주쳤는데 누군가하고 문자를 주고받고 그런다고 치자.
오이카와가 '토비오쨩은 문자하는 상대랑 많이 친한가봐?'하면 카게야마가 '친해지고 싶습니다. 그만큼 좋은 분입니다.' 하고 대답할 때 겉으로 '응~ 잘됐음 좋겠네.' 해놓고 속으론 '뭐야 누구야!' 할 거 같아ㅋㅋㅋ
예를 들어서 카게야마가 오이카와랑 마주쳤는데 누군가하고 문자를 주고받고 그런다고 치자.
오이카와가 '토비오쨩은 문자하는 상대랑 많이 친한가봐?'하면 카게야마가 '친해지고 싶습니다. 그만큼 좋은 분입니다.' 하고 대답할 때 겉으로 '응~ 잘됐음 좋겠네.' 해놓고 속으론 '뭐야 누구야!' 할 거 같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