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주최 협력이랑 부스컷 문제 한 몇달동안 답도 없는거 때문에 얘기 막 나왔을 때부터 불안불안했는데
레온 협력 어떤 분이 레온도 넣어달라, 자기가 그리겠다고 했는데 주최가 참관객이 원하면 넣겠다고하고 거절하고 내부회의 한 다음에 레온 등신대가 들어간거였나봐 (우선은 세미였다고함)
그래서 그 분이 자기가 그리겠다고 하는데도 왜 자기 최애학교 온리전에 자기최애 등신대 없는걸 걱정해야하냐고 화내는 트위터랑,
당일에 레온 등신대 추첨 들어갔는데 누가 저건 줘도 안가진다고해서 또 난리났나봄..
진짜 으악스럽다 부스낸 사람들끼리도 주최진이랑 참관객 예절 관련해서 막 화내고 있던데
너무 추워서 안갔는데 안가서 다행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