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이상 넘어가면 자기만족보다 공허함이 더 커짐
후기야 당연히 100권팔아도 5개 들어올까말까인게 맞다지만 그거보다 더 적게 파는 건 후기 0개가 디폴트고...
당연히 책 산 사람들이 후기 남길 의무도 없고 그만큼 내 회지가 별로였구나~ 하고 넘길수도 있는데 그게 한두번이어야 그렇군 그렇군... 하게 되는거지
초반 몇번이야 신기하고 재밌고 우와~ 이렇게 되는데 진짜 개존잘이라서 서로 저요저요제가아니면안돼요~~~ 이렇게 되는 수준 아니면 대부분 그럴걸 자기만족도 어느정도여야지 진심 허공에 혼자떠드는 기분이라
중요한건 퀄리티가 아니라 마음이고 내 씨피 가오다 어쩌고 하는 말들 들어봤자 공감안가서 그렇군요... 하게 됨
당연히 내가 객관적으로 존잘이 아니니까 책 뭐 몇 권 안 팔리겠지~ 라고 생각은 해도 그거 숫자로 보일때마다 + 회지 낼때마다 팔리는게 점점 줄어드는 순간부터 진심 텅빈눈됨
특히 판 오래 있거나하면 더더욱...
회지 내달라고 막 어쩌고저쩌고 주접을 부려서 냈더니 안팔리고 이런일도 겪어봤고 와 뫄뫄님신간~~ 먼저달려가서 살거에요! 이런식으로 핑퐁 몇번 오가서 따로 빼두었는데 안 사러 온것도 있었고..ㅋㅋㅋㅋ 아 물론 그런 말들 또한 사회생활의 일환이니 듣기좋으라고 그런걸수도 있지..?
아무튼 막 부추겨서 회지에는 마음만 있으면 된다! 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책 냈다가 안 팔려서 슬퍼하는 사람들 하도 많이 봐서 걍... 모르겠다나는..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