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그거 그렇게 함부로 남한테 권할만한 일인가 싶어서 쓴웃음남ㅋㅋㅋㅋㅋ
당장 기억나는 것만 2차방에서도 회지 가격에 차비 포함한다는 글보고 그건 니가 알아서 해야지 왜 회지가격에 포함하냐 부터 시작해서 회지로 돈남겨먹는다는 글 올라오다가 참다 못한 덬들이 몇마디 하니까 그냥 정리된 일도 있었고... 솔직히 회지 최대의 리스크는 돈이 아니라 안 팔리고 재고로 남을 때 입을 마상 아님? 자기 회지 행사장 쓰레기통에서 발견하고 멘탈 박살나서 2차 접었다는 글 잊을만 하면 보이던데 사람은 돈 걸리면 누구나 냉정해지게 마련이고 그 앞에서 내 연성의 수요를 명확하게 재단당한다는 게 얼마나 무서운 일인데 그걸 한때의 좋은 경험 정도로 치부하면서 츄라이 츄라이 하는 거 나는 좀 무책임하게 느껴졌달지
요새 특정 판에서 굿즈로 장사하는 거 말 나오기 시작하면서 굿즈는 장사 회지는 애정 이렇게 흘러가는 느낌도 없지 않은데 현실적으로 회지는 굿즈만큼 수요가 없고(특히 글회지) 찐으로 사업자 낸 업자 아닌 이상 다 자기 생업할 시간 노력 쪼개고 비용까지 부담하면서+그거 재고로 남으면 떠안게 될 마음의 상처와 공간 이슈까지 다 짊어져야 하는 거라 자기가 내고 싶다고 내는 거면 몰라도 옆에서 에이포 반절 접어서 호치케스만 찍어서 내도 회지입니다 이런 식으로 부추기는 건 좀 아닌 거 같아
그냥 내 생각일 뿐이니 잘못된 점이 있으면 너덬 말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