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릴/지류로 수십가지 품목 통판하고 또 행사장까지 몇십 몇백개씩 뽑아오는 사람들
그런 건 동인으로 보이지도 않아 나는...ㅋㅋㅋ
근데 또 이러면 할미덬 되는거더라... 요즘 소비 추세는 귀여운 굿즈로 바뀐지 오래라고
진짜 뭔 서일페, 문구페어 이런데 가야 볼만한 최신 유행 굿즈들
종류도 다양한데 스티커 한장 5천원, 아크릴 하나 만원 이러는 거 보면
이 장르까지 대체 어떻게 알고 와서 팔아대는건지ㅋㅋㅋ... 진심 굿하고 싶어
심지어 내 장르만 하는 게 아니라 장르a+장르b+내장르 이렇게 다양하게도 가져옴
본인 시간들여 그리는 건 알겠는데 장사꾼 같다는 감상밖에 안 나와...
뭐랄까 국내에 한번 유입 돌 계기 생기고 나니까 판이 전체적으로이상해짐
근데 또 그렇게 유입된 사람들은 그런 굿즈들 좋다고 사고...
수요가 있으니까 내는 거겠지 덕질이라고 생각해서 하는 걸테고 겸사겸사 돈도 많이 벌어가고
현장르에서 7년이상 책 내고있고 cp온리 열릴때는 일본으로 원정 참가도 가는데
지금 ㄷㅍ같은 곳 나가면 오로지 '굿즈만' 파는 부스가 과반수인거 보면서...
이게 맞는건가 걍 가끔 너무 오래했나 싶다
국내판은 들여다보면 스트레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