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9년 전 쯤 트위터 처음 할 당시에 뭣도 모르고 그냥
연성한거 올렸다가 한줌판이라 사람들이 몰려와서 처음엔 잘해주다가
나한테 제의 온 거 안하겠다고 했더니 갑자기 돌변해서 미친듯이 욕하더라고
나중엔 비계인용으로 뒷담하고 디엠으로도 냅다 욕먹은 적 있어서 너무 무서워서 그 판도 뜨고 트위터도 접었거든.
그 뒤로는 교류 안하고 연성도 안하다가
최근 맘에 드는거 있어서 연성 다시 하기 시작하니까 조금씩 봐주시는 분들 생겼는데,
이게 교류를 안하고 그냥 올리는건데도 비계인용만 보면 덜컥 겁부터 나서
봐주시는 분들한테는 고마우면서도 한편으로는 두러움을 떨쳐버리기가 어렵더라..
그럼에도 보는 사람도 많고 다른 분들 연성도 보는것도 너무 재밌어서 끊을수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