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하는 장면 그리면 입원시기 중증정도 따져서 산소호흡기 달고
체포당하는 장면 그리면 일본의 형사소송법 전문서적 찾아보고 그래
근데 솔직히 어떤건 안맞고 어떤건 틀려 개연성도 이상해
안맞는거, 찾아봐도 안나오는건 대충 그려
아무도 신경안쓰고 중요하지 않지만 그걸 찾아보고 책 논문 뭐 있나 검색해보고 호오 이렇구나 우와 신기하네 그람 뫄뫄는 이걸 썼을까? 생각하는 행위 자체가 너무재밌어
가끔 아 이건 진짜 맞추고 싶은데 안나오네! 하는 고증은 아주 약간 스트레스받긴 하는데 오히려 끝까지 가보자고 하다가 결국에 알아내면 너무 짜릿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