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ㅍㅌ 불편한 점이 글자수랑 완결 여부 없는 거 거든? 아오삼에는 있어. 누가 내 글 무단으로 가져갈까 걱정 돼? 아오삼에는 적어도 변호사가 있어.
리버스 표시가 없다고? 우리가 제목에 명시하면 되잖아. 커플링으로 검색한 뒤 제목 보고 공수 확인하고 읽으면 되겠지. 한국인들끼리 암묵적으로 룰을 만들어 버리자
가독성 별로라고? 다운받으면 돼. epub으로 받아서 ㄹㄷ앱으로 열면 글씨 크기 행간 다 바꿀 수 있어. 그렇고 읽으면 스크롤 말고 옆으로 넘기면서도 읽을 수 있어
ㅍㅌ도 그렇고 x도 그렇고 다들 왜 이리 유료화 하는지ㅠㅠㅠ 소비자들이여 다 같이 투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