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도 별로 피드백 안바라서 안받고 안하련다 파인 줄 알았는데←이런사람도 꽤 있는걸로 앎
본인은 피드백 안해주면서 남 피드백은 받고 싶은 심보 가진 사람도 있었네
연성러들끼리 고충 얘기하다가 반응얘기 나와서 들어보다가 점점 기분 나빠져서 난 중간에 나왔는데
생각해보니까 한명이 나한테 피드백 준 적 없으면서 점점 징징거리는 수위가 세져서 그런거였음ㅋㅋ
나도 평소에 피드백 받아보고 싶단 생각은 했지만 못받아도 쩔수없지 ㅇㅇ하고 다스리고 있었는데 계속 어디가 좋다고 말해주질 않는다고 도돌이 찍고 있으니까 점점 님도 내연성에 그렇게 안해줬는데 그건 생각 안하심? 하게 되더라;
그렇게 피드백이 간절한 건 줄 알고 있었으면 평소에 잘봤단 한마디라도 해주지 그랬냔 생각밖에 안들었음
나는 피드백 여기저기 해주는 타입이어서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