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내에서 누이가 살아숨쉬는 설정도 많이 봤는데 요것도 좋지만 요거 말고 현실에서 누이 갖고 있던 오타쿠의 인형이 살아숨쉬며 생기는 우당탕탕 개그연성 요런거 이것도 엄밀히 보면 드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