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이 엄청 작지는 않고 활동을 여러모로 해서
다행히 고맙게도 감상은 받긴 했는데
나도 내가 호불호 존나 갈리는 취향도, 반대로 아예 슴슴한 취향도 다 떠먹일 정도의 존잘은 아닌건 알고 있고
아 내가 사람들 이런거 좋아하는지 다 아는데~ 일부러 안하는 거임ㅋㅋㅋ 별로라서 난 일부러 안해, 그거 하면 조회수 금방 오름ㅋㅋㅋ
이런 생각은 당연히 안하지만
그래도 보다보면 좋아하는 소재나 방식 등등 있잖아... 남이 말아주는 건 나도 너무 좋은데 내가 못함ㅋㅋㅋㅋ
그리고 판에 성인 많고 19금만 산다는 얘기도 종종 들었는데 해보고 싶어도 꾸금 절대 못 씀......
근데 그냥 누군가 1명은 좋아해주겠지 마음으로 연성하는듯ㅋㅋㅋㅋㅋ 물론 자기 만족이긴 한데
정말로 아무도 보고있다는 티 1도 안 내고 단 1명도 안 보면 잘 안하긴 했을거 같거든
반응이 터지면 좋기야 하겠지만 그러지 못한다는 거 아니까.... 그냥 1명은 봐주시겠지 이런 마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