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적인 요시요시 받고 싶다는 거 아님
이런 전개 이상하지 않았냐거나 이 장면에서 뫄뫄가 솨솨하는데 캐붕같지 않았냐거나 이부분 너무 갑작스럽지 않았냐거나 캐해가 너무 납작하지 않냐거나 뭐 그런 얘기들... 사실 그런 피드백이 너무나 간절한테 아무도 해주는 사람이 없음
글쓰는 거 외롭다고 느껴지는 이유 중에는 저런 고민들을 나눌 데가 정말 한 군데도 없다는 이유도 있는 거 같음
무조건적인 요시요시 받고 싶다는 거 아님
이런 전개 이상하지 않았냐거나 이 장면에서 뫄뫄가 솨솨하는데 캐붕같지 않았냐거나 이부분 너무 갑작스럽지 않았냐거나 캐해가 너무 납작하지 않냐거나 뭐 그런 얘기들... 사실 그런 피드백이 너무나 간절한테 아무도 해주는 사람이 없음
글쓰는 거 외롭다고 느껴지는 이유 중에는 저런 고민들을 나눌 데가 정말 한 군데도 없다는 이유도 있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