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클래식적인 능글거리고 집착하는 공x 아방방 수 느낌 있잖아
사람들 많이 들어오면 이 캐해가 주로 보이고
이러다가 좀 사람들 빠지면 다른 패턴의 캐해들 나오기 시작하고
사람들 유입되면 다시 그 전형적인 캐해로 돌아가고
이걸 계속 반복하는듯...
내 최애컾은 그런 성격 아니라 생각해서 첨엔 너무 싫었는데
쵱컾 덕질 몇년을 넘어가니까 사람들은 이런걸 선호하는갑다..그래서 대중적인갑다... 하고 그러려니 하게 됨
그래서 다시 그런 연성들 보이기 시작하면 뉴비들 들어왔나보다.. 함..
저 캐해가 완전 정착되기엔 원작 캐릭터가 너무 그런 느낌 아니라서 결국 나갈 사람은 나가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