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를 최애로 잡았고 씨피는 ab에 이미 제대로 감겨버렸는데 공식이 진심으로 밀어주고 싶어하는 건 ac인 게 대놓고 눈에 보임ㅋㅋㅋ 그래 내 최애가 c를 사랑하는 거 같다니까...하면서 억지로 ac 몇번 먹어봐도 걍 힘듦ㅋㅋㅋㅋ
차라리 ab쪽이 무접점이었으면 관심 가질일도 없었을텐데 여기도 나름 증요한 관계성이라 포기도 못하겠음 ㅅㅂ 작가님 어째서 제게 이런 시련을...ab조합이 너무 좋아서 계정도 파고 싶을 정도인데 내적갈등 오져서 논컾이라 해야하나 고민될 정도임 근데 결국 ab하고 싶은 게 다 티나서 그러지도 못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