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 설명해야 될지 모르겠는데난 이 장르의 존재를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관심 없었는데 정말 우연히, 진짜 우연히 그 장르의 짤 하나를 우연히 봐서 번개 맞은 듯이 입덕함... 진짜 한달 전까지는 상상도 못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