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전만 나가다가 당분간 행사가 없어서 디페 신청해볼까 고민중인데
책 판매량 반의 반토막 날까봐 겁남ㅋㅋㅋㅋ수익내려 하는 건 아니지만 부스비내고 ktx타고
숙박비 내서 갔는데 평소보다 안 팔리면 쫌 슬플 것 같아 존잘도 아니라서 더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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