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붐 지나고 지금은 파는 사람도 몇 없는 내장르..
사람많을땐 내가 바빴던 것도 있고,, 그정도로 좋아하는건 아닌데?란 맘이 있었어서 암것도 못했거든 ㅋㅋ
긍데 미루고 미뤘는데도 아직도 그 최애, 그 씨피 생각이 드문드문 나면 이제 인정해야하는거겠지ㅜ
뭐가 잘 나올진 모르겠지만 해보고 시원하게 탈덕해야지
사람많을땐 내가 바빴던 것도 있고,, 그정도로 좋아하는건 아닌데?란 맘이 있었어서 암것도 못했거든 ㅋㅋ
긍데 미루고 미뤘는데도 아직도 그 최애, 그 씨피 생각이 드문드문 나면 이제 인정해야하는거겠지ㅜ
뭐가 잘 나올진 모르겠지만 해보고 시원하게 탈덕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