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 연성러분은 인용에 멘션으로 웃으면서 끊임없이 늘 고맙다 늘 힘이된다 주접 재밌다 이러는데
내가 그 받은 멘션 길이 셀프로 비교하고 어제받은거 그제받은거 비교하고 다른 분한테 답멘한것도 비교하고 (찾아본 건 아니고 추천탐라에 한번 뜬거 비교해봄)
그분이 내 인용에 답한 후(1분~1시간) 탐라에 저격같은 트윗? 부정적인 트윗 올리시면 번역기 돌려서 하루종일 내 인용때문인가 곱씹고
칭찬 길게 써야하는 부담감(아무도 준적없는) 에 하루이틀 미루다가 연성 리트윗도 안하고
자꾸 내가 정병 돋아나는게 보여서
그래서 그냥
리트윗하고 공계에 주접 떨고 RP 붙이는걸로 하기로 했음
그분은 정말 좋아해주셨는데
그냥 나의 정신건강을 위해 그만둠..... 휴 이게 나은 선택지인것 같다
아니 나 원래 진짜 건강하게 주접떨거든? 연성러도 적당히 거리두고 칭찬하고? 진짜로 건강하게 주접 떪 내 인생 다 걸고 그것만은 장담할 수 있음
근데 이 분한테만 뭔가 집착하게 되고 이러다가 큰일낼것같아서 그만둠....
안그래도 이런 비교하는거 안좋은데
내가 이 분한테만 2n년 덕질인생 이분한테만 이렇게 집착하는걸 깨닫고 너무 소름끼쳤음
그래도 이분한테 뭐라 말하기 전에 그분은 아직 좋게 봐주실때 잘 끝내서 다행임
아오 내 대가리를 존나 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