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ㅇㅇ
대신에 허무하게 죽고 끝나는게 아니고 죽기전이나 이미 죽었다면 회상으로라도 서사가 진득하게 풀리는건 잘봄
사실 예전에 잡은 장르에서 최애가 진짜 예상못하게 죽어버려서 현실부정하고 눈물날거같았는데
생각해보니까 서사가 미친놈이라 눈물쏙 들어간적있음 ㅋㅋㅋ
슬프긴슬픈데 아 이런 미친서사라면 괜찮을지도? 이러면서 ㅋㅋ
죽음으로 서사가 완성된다는게 뭔말인지 알겠더라
2차도 이런 마음인가봐
대신에 허무하게 죽고 끝나는게 아니고 죽기전이나 이미 죽었다면 회상으로라도 서사가 진득하게 풀리는건 잘봄
사실 예전에 잡은 장르에서 최애가 진짜 예상못하게 죽어버려서 현실부정하고 눈물날거같았는데
생각해보니까 서사가 미친놈이라 눈물쏙 들어간적있음 ㅋㅋㅋ
슬프긴슬픈데 아 이런 미친서사라면 괜찮을지도? 이러면서 ㅋㅋ
죽음으로 서사가 완성된다는게 뭔말인지 알겠더라
2차도 이런 마음인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