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병 이런게 아니라
남들이 다 좋다하는거 진심으로 좋게 안느껴져
어디 변방에서 길가다가 발에 채인거
별안간 좋다고 느껴져서
그거 좋다고 혼자 외치고 있어
오타쿠질 뿐만 아니라
평소 감성도 뭔가 그래서
사람들한테 섞이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또 안좋은걸 좋아하는척이라도 하는 그런 성격이 안되서
좀 외로워
남들이 다 좋다하는거 진심으로 좋게 안느껴져
어디 변방에서 길가다가 발에 채인거
별안간 좋다고 느껴져서
그거 좋다고 혼자 외치고 있어
오타쿠질 뿐만 아니라
평소 감성도 뭔가 그래서
사람들한테 섞이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또 안좋은걸 좋아하는척이라도 하는 그런 성격이 안되서
좀 외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