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리가 라쿠잔이라는 설정
막 친해지려는 후리한테 좋으면서 겉으로는 엄청 귀찮다는듯이 중2중2하게 굴어놓고
후리가 결국 덜덜 떨면서 근처에 오려고도 안 하면
집에가서 방 구석에 쳐박혀서 손가락으로 땅바닥에 동그라미 그렸으면 좋겠다
또 후리가 레오누나한테 토오고의 모모이상은 엄청 예쁘네요 하는거 멀리서 훔쳐듣고
방구석에 쳐박혀서 거울보면서 우울해했으면 좋겠다
하야마가 악의없이 후리는 농구 약하네! 하면서 웃고있으면 괜히 하야마 부활 나머지시키고
집에가서 아니거든.. 우리 코우키는 잠재력 쩔거든.. 하면서 쿠크 추스리는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