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령 예를들어서
논컾러였던 사람이 컾러로 전향해 연성을 시작했는데 논컾러 시절에 유지하던 텐션이 컾그림에 들어가서 컾그림이라고 보기엔 부족한 느낌이 든다든지
캐릭터의 아이덴티티를 조금 뭉개버리면서 연성을 하고 싶은데 결국은 아이덴티티를 고스란히 유지한다든지
원래 절대 그렇지않은 캐릭터를 그렇게도 만드는게 2차의 묘미인데 이런건 많이 해보면 할수록 풀리려나??
가령 예를들어서
논컾러였던 사람이 컾러로 전향해 연성을 시작했는데 논컾러 시절에 유지하던 텐션이 컾그림에 들어가서 컾그림이라고 보기엔 부족한 느낌이 든다든지
캐릭터의 아이덴티티를 조금 뭉개버리면서 연성을 하고 싶은데 결국은 아이덴티티를 고스란히 유지한다든지
원래 절대 그렇지않은 캐릭터를 그렇게도 만드는게 2차의 묘미인데 이런건 많이 해보면 할수록 풀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