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아니고 그냥 혼자 끄적이는 중이야
마법이나 오러 같은 용어들이 난무하는 판타지 아카데미 장르로, 분위기는 멀쩡한 놈 거의 없이 주인공부터 다 같이 넹글 돌아버린 사건사고가 난무하는 호러기괴음침...? 여튼 처음부터 끝까지 꿈도 희망도 없는 전개임.
일단 주인공은 많은 사고를 겪고 반쯤 비틀린 성격이고(독설 기본 탑재) 서브주인공은 우울증에 대인기피증 콤보. 조연1은 주인공 무리 중 유일한 정상인 포지션임.
그리고 저 주인공 무리에 두 세명 정도 조연 캐릭터를 넣고 싶은데 생각나는게 없다... 어떤 캐릭터가 있어야 이야기 진행이 수월할까??ㅠㅠ
마법이나 오러 같은 용어들이 난무하는 판타지 아카데미 장르로, 분위기는 멀쩡한 놈 거의 없이 주인공부터 다 같이 넹글 돌아버린 사건사고가 난무하는 호러기괴음침...? 여튼 처음부터 끝까지 꿈도 희망도 없는 전개임.
일단 주인공은 많은 사고를 겪고 반쯤 비틀린 성격이고(독설 기본 탑재) 서브주인공은 우울증에 대인기피증 콤보. 조연1은 주인공 무리 중 유일한 정상인 포지션임.
그리고 저 주인공 무리에 두 세명 정도 조연 캐릭터를 넣고 싶은데 생각나는게 없다... 어떤 캐릭터가 있어야 이야기 진행이 수월할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