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재밌게 봤던게 베르사유의 장미 리뷰, 캐캐체 리뷰, 지브리 영화 리뷰였음 난 작품을 10번 20번 봐도 저런 해석이 안나오던데 그 리뷰어들응 인문학적 소양이 깊은것인가 하는 생각이 듦..